본문으로 이동

서울 요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서울 요리(--料理)는 서울향토 요리이다. 서울특별시 요리(--特別市料理)로도 부른다.

이 문서는 서울특별시의 음식 목록이다.

주요리

[편집]
  • 설렁탕, 쇠머리, 내장, 도가니, 사골 등을 푹 곤 국에 소면, 밥을 말아 먹는 음식[1][2]
  • 닭한마리, 닭 한 마리를 맑은 국물에 끓여 먹는 음식
  • 국밥, 밥과 국물을 같이 말아서 먹는 음식
  • 떡국, 가래떡을 썰어 맑은 국물에 끓여 먹는 음식
  • 흑임자죽, 검은깨 앙금과 쌀 앙금을 섞어 끓인 음식
  • 잣죽, 잣과 쌀을 곱게 갈아 쑨 음식
  • 메밀만두, 메밀 가루로 피를 만들어 만두소를 넣고 빚은 음식
  • 생치만두, 꿩고기를 만두소 재료로 써 만든 음식
  • 편수, 채소로 만든 소를 넣어 주로 여름철에 먹는 만두[3]

서울 내 지역별 유명 요리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설렁탕 네이버 지식사전 동대문구
  2. 설렁탕 Archived 2011년 6월 10일 - 웨이백 머신 EncyKorea
  3. 편수 네이버 지식사전
  4. 김화성 (2009년 9월 21일). “<아하, 이맛!> 무교동 낙지”. 《동아일보》 (서울). 2024년 6월 12일에 확인함. 
  5. 정광재 (2001년 5월 4일). “[청진옥, 청일옥] 형제가 청진동 해장국골목 장악”. 《매일경제》 (서울). 2024년 6월 12일에 확인함. 
  6. 박미향 (2012년 1월 9일). “연탄불에 보글보글 끓던 빨간 국물”. 《한겨레》 (서울). 2024년 6월 12일에 확인함. 
  7. 오세진 (2021년 4월 30일). “장충동 족발 맛의 원조… '뚱뚱이 할머니' 전숙열씨 별세”. 《서울신문》 (서울). 2024년 6월 12일에 확인함. 
  8. 김천 (2022년 6월 13일). “오장동 골목길-평화가 없던 시대, 그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주간경향》. 1481호 (서울: 경향신문사). 2024년 6월 12일에 확인함. 
  9. 정지섭 (2021년 4월 30일). "원조 마포갈비 맛 어디 가나요". 《조선일보》 (서울). 2024년 6월 12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