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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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 요리의 일부 |
한국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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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요리(--料理)는 서울의 향토 요리이다. 서울특별시 요리(--特別市料理)로도 부른다.
이 문서는 서울특별시의 음식 목록이다.
주요리
[편집]- 설렁탕, 쇠머리, 내장, 도가니, 사골 등을 푹 곤 국에 소면, 밥을 말아 먹는 음식[1][2]
- 닭한마리, 닭 한 마리를 맑은 국물에 끓여 먹는 음식
- 국밥, 밥과 국물을 같이 말아서 먹는 음식
- 떡국, 가래떡을 썰어 맑은 국물에 끓여 먹는 음식
- 흑임자죽, 검은깨 앙금과 쌀 앙금을 섞어 끓인 음식
- 잣죽, 잣과 쌀을 곱게 갈아 쑨 음식
- 메밀만두, 메밀 가루로 피를 만들어 만두소를 넣고 빚은 음식
- 생치만두, 꿩고기를 만두소 재료로 써 만든 음식
- 편수, 채소로 만든 소를 넣어 주로 여름철에 먹는 만두[3]
서울 내 지역별 유명 요리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설렁탕 네이버 지식사전 동대문구
- ↑ 설렁탕 Archived 2011년 6월 10일 - 웨이백 머신 EncyKorea
- ↑ 편수 네이버 지식사전
- ↑ 김화성 (2009년 9월 21일). “<아하, 이맛!> 무교동 낙지”. 《동아일보》 (서울). 2024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정광재 (2001년 5월 4일). “[청진옥, 청일옥] 형제가 청진동 해장국골목 장악”. 《매일경제》 (서울). 2024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박미향 (2012년 1월 9일). “연탄불에 보글보글 끓던 빨간 국물”. 《한겨레》 (서울). 2024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오세진 (2021년 4월 30일). “장충동 족발 맛의 원조… '뚱뚱이 할머니' 전숙열씨 별세”. 《서울신문》 (서울). 2024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김천 (2022년 6월 13일). “오장동 골목길-평화가 없던 시대, 그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주간경향》. 1481호 (서울: 경향신문사). 2024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정지섭 (2021년 4월 30일). “"원조 마포갈비 맛 어디 가나요"”. 《조선일보》 (서울). 2024년 6월 12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
[편집]- 진경혜 (2007년 2월). “서울시 음식거리의 형성배경에 관한 연구”. 《지리학논총》 49: 77–105. hdl:10371/89783.
- 주영하 (2014년 2월 26일). 《서울의 전통음식 (서울문화마당 시리즈 제6권)》. 서울: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 ISBN 9788994033631.
- 주영하 (2014년 9월 5일). 《서울의 근현대음식 (서울문화마당 시리즈 제7권)》. 서울: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 ISBN 9788994033648.